Cascade

Cascade Cascade는 통합 마진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주식, 비상장 자산을 단일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네오 브로커리지"를 목표 현재는 Pre-allocations are currently closed 상태로  Cap이 풀캡 다 차있는 상태로 저도 진입은 못한 상태. 암호화폐,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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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는 통합 마진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주식, 비상장 자산을 단일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네오 브로커리지"를 목표


현재는 Pre-allocations are currently closed 상태로 

Cap이 풀캡 다 차있는 상태로 저도 진입은 못한 상태.


암호화폐, 미국주식, 비상장기업 등 하나의 담보계정으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기존에는 거래 종류에 따라 다른 플랫폼을 이용했어야 하는데 이를 통합, 단일화하는 슈퍼앱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목표로

기존의 분산되어있던 거래들을 모두 통합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현재는 초대 전용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26년 Q1에 public 출시 될 예정이고, 아마도? 제로 수수료 전략으로 많은 사용자들을 유입시키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Lighter의 사례를 보면 수수료 무료 정책은 수많은 유저들의 유입과 충성도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높게 작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것처럼

UI, UX가 깔끔하다면 수수료 무료는 그만큼 강력한 정책이자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web3에 슈퍼앱을 만들려고 하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다.


너도나도 슈퍼앱...

그런데 슈퍼앱이 과연 최선일까? 라고 생각해보면 슈퍼앱이 결국 실패할 가능성도 높고

그 중에서 한개의 슈퍼앱을 사용하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면 그조차도 아닐 수 있을 것 같다.


슈퍼앱의 목적은 좋은데,

아직 그만큼 편하고 사용성 좋은 슈퍼앱을 경험해보지 못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목적에 맞는 특화 앱들을 사용하는게 UX 측면에서도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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